사진=‘브리저튼’ 스틸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에서 다프네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피비 디네버가 연인 캐머런 풀러와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피비 디네버와 캐머런 풀러는 지난 5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피비의 어머니인 배우 샐리 디네버와 여동생 해티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하객들과 식사를 함께한 뒤 저녁까지 축하 자리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더선에 두 사람이 결혼식을 위해 수개월 동안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피비는 지난해 캐머런과 함께 해당 장소를 방문한 뒤 한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비와 캐머런은 2023년부터 교제해왔다. 이후 2024년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 행사 ‘멧 갈라’에서 피비가 약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약혼 사실이 알려졌다.
피비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1에서 다프네 브리저튼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캐머런은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