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독특한 위트를 가미한 신보 티저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월 7일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디스 앤드 댓’ 발매에 앞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멤버 리노, 현진, 필릭스의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였다.
사진은 커피를 소재로 표현한 기발한 콘셉트와 각양각색 포즈로 인상을 남겼다. 리노는 다리미를 전화기 삼아 귀에 대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고 현진은 거대한 머그잔을 한 손으로 들어올리는 역동적인 모션을 취했다. 필릭스는 아메리카노 수액 팩에 연결된 호스와 빨대로 커피를 마시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스트레이 키즈 현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바이닐 위 놓인 식빵과 같은 특이한 오브제, 캐주얼하고 키치한 스타일링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색적인 느낌과 세 멤버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어우러져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티저 콘텐츠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트레이 키즈의 신보 ‘디스 앤드 댓’은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자 올해 첫 음반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을 필두로 지난달 24일 선공개한 ‘런 잇’, ‘애프터 유’, ‘파밍’, ‘아이 두’, ‘웨이 아웃’, ‘그날’, ‘디스 앤드 댓’(페스티벌 버전)가지 총 8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발표한 전 앨범을 주도적으로 작업해 온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신보도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 올리며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 아이덴티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