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준엽 SNS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이 유산 상속 계획을 밝혔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 측은 최근 유산 상속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왕샤오페이는 미성년인 두 자녀의 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법기관에 특별대리인 지정을 요청했으며, 현재 법원이 선임한 변호사의 주도하에 상속 자산 분배 절차를 밟고 있다. 서희원의 유산 3분의 2는 두 자녀에게 상속되며, 구준엽이 유산 3분의 1을 상속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왕샤오페이 측은 “구준엽이 법적으로 물려받게 되는 3분의 1의 유산은 본인의 의사 및 자금 집행 계획에 따라 처분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타이베이 자택의 경매 위기설과 부동산 대출금 미납설 등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한 서희원 모친이 자택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모친이 계속 거주하는 것을 지지하며, 이사를 요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22년 3월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