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SNS 캡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손흥민(34)이 2026년 MLS 유니폼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4일(현지시간) MLS 사무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MLS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에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랭킹은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MLS스토어닷컴에서 집계된 판매량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25년 8월 LAFC로 이적한 뒤 2년 연속 2위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
가장 많은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한 선수는 메시다. MLS 진출 후 4시즌 연속 이 부문 1위를 지켰다.
MLS 사무국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이 판매량을 이끌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정확한 판매량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토마스 뮐러(밴쿠버)가 3위에 오른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앙투안 그리에즈만(올랜도),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드니 부앙가(LAFC),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등이 4∼1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