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의 10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50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황영웅이 ‘선한스타’ 앱을 통해 진행된 10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황영웅을 응원한 팬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는 가수를 향한 응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678만원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생활하는 장애 아동·청소년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이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황영웅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영웅입니다’를 통해 생일 기념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 중에는 팬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황영웅과 팬클럽 파라다이스는 음악 활동을 통한 팬 소통과 함께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의 응원이 기부금으로 연결돼 장애 아동·청소년 치료 지원에 활용되는 방식이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을 설립 이념으로 두고 있다.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