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2일 애플라인드스포츠와 남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애플라인드스포츠는 2028년까지 남녀 국가대표팀의 공식 의류 후원사로 활동한다.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들은 국제대회와 공식 행사에서 애플라인드스포츠가 제공하는 의류를 착용한다. 양측은 공동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의 인연은 2022년 시작됐다. 첫 후원 계약 이후 2024년과 2026년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이번에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애플라인드스포츠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지원하게 됐다.
기능성 스포츠 의류와 용품을 생산하는 애플라인드스포츠는 지난 4년간 대표팀을 후원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선수들의 활동 환경과 경기 특성을 고려한 의류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양승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2022년부터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으로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와 함께해준 애플라인드스포츠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며 "남녀 대표팀이 국제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해준 데 감사드린다. 좋은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