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돈스파이크 SNS 캡처 가수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의 가격,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돈 스파이크는 1일 자신이 SNS를 통해 “바르바코아는 파인다이닝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코스의 형식을 빌어 나가긴 하지만, 무한리필 바베큐집에 더 가깝다. 모자란 실력과 능력이지만 고기를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매일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정성껏 구운 소갈비를 마음껏 드실 수 있는 만큼 제공하다 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다”고 전했다.
이어 “격식이나 품격을 내세울 만한 곳도 아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나 다이닝급의 섬세한 서비스도 부족하다”면서도 “성실한 스태프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기분 좋게 드시고 가실 수 있도록 정중하게 모시려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력만으로는 모든 분께 만족을 드릴 수는 없다는 것 잘 알고 있다. 더욱 노력하겠다”며 “먼 곳까지 믿고 와주시는 분들게 헛걸음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9월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바비큐 식당을 열었다. 그는 현재 가오픈 기간으로 하루 8팀만 예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필로폰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으며, 복역 후 지난해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