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가 펼치는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글 시크크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
◇ 1개월→3개월, 원작보다 길어진 계약 기간
웹소설에서 1개월이었던 권도혁과 이은채의 계약 기간이 드라마에서는 3개월로 늘어난다. 특히 원작 특유의 거침없으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살리는 동시에 드라마만의 새로운 장면들을 더해 두 사람이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 성훈X오세영X이정신, 원작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
성훈, 오세영, 이정신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먼저 성훈은 AI 전문가이자 완벽주의 재벌 보스 권도혁의 차가운 카리스마를 살리면서, 특유의 퇴폐미까지 장착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세영은 평소 사랑스러운 매력의 이은채부터 강렬한 레드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인디밴드 보컬 ‘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다. 이정신 역시 부드러운 베이비펌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멍뭉미를 더하며 문태경의 다정한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 가족부터 밴드 멤버들까지 다채로운 이야기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끊임없이 얽히는 두 사람 사이에 오해와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여기에 긴장감이 감도는 권도혁의 가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화목한 이은채의 가족이 상반된 분위기로 극의 흥미를 높인다. 가수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인디밴드 ‘인디아레드’ 멤버들의 청춘 이야기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제작진은 “성훈, 오세영, 이정신을 비롯한 배우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동시에 각자의 해석을 더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로맨스는 물론 가족 서사와 밴드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