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간스포츠 DB, 배서찬 SNS 그룹 워너원·CIX 출신 배진영의 친동생 배서찬이 쇼트트랙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서찬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1000m 결승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획득했다.
앞서 배서찬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당시 “국가대표는 처음이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형이 나보다 더 기뻐하면서 축하해줘서 정말 신났다. 형만큼 유명해지긴 어렵겠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한편 배서찬의 친형 배진영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활동했다. 이후 그룹 CIX로 재데뷔했으며, 2024년 8월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팀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