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종옥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 오는 1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14/
배우 배종옥의 딸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배종옥의 딸은 지난해 결혼했다.
이 같은 소식은 최근 한 한복업체가 배종옥이 딸의 결혼식을 위해 혼주 한복을 맞췄다고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앞서 배종옥은 지난 1993년 항공사 파일럿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으나, 결혼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이혼하고 힘들었던 적은 없다.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며 “엄마가 아이를 대부분 돌봐줬기 때문에 나는 일만 하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종옥은 오는 11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완벽한 집’에 출연한다.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