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2O LITE 아이찡, 반가워요
그룹 A2O 라이트 아이찡의 출근길 포토타임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날 A2O 라이트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출근길 포토타임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아이찡은 취재진 앞에서 단체 포즈를 취하는 중 옆 멤버 쪽으로 이동하면서 해당 멤버의 모습이 가려지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멤버를 밀치고 가리는 것은 예의가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동선이 겹쳐진 것”이라며 짧은 영상만으로 의도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왔다.
최근에는 중국 현지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찡의 모친이 운영했던 회사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해당 교육업체에서 근무했다는 전 직원 A씨는 아버지의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밀린 임금을 요청했지만 1000위안(약 20만원)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아이찡의 모친은 사과문을 통해 “현재 관련 당사자들과 한 분씩 연락하여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그룹 A2O 라이트는 13일 ‘네온’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2013년생 중국 국적 멤버 아이찡은 해당 곡의 오프닝 댄스 브레이크를 맡아, 보아 데뷔 초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