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2O 라이트 공식 SNS 캡처 이수만 프로듀서가 자신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의 음악방송 첫 1위를 축하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A2O 라이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수만과 멤버들이 영상통화로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수만은 환하게 웃으며 멤버들에게 연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 역시 1위 트로피를 흔들어 보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수만은 “너무 먹지…”라고 말끝을 흐리더니 이내 “먹도록 해. 오늘은 많이 먹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멤버들이 통화를 마치기 아쉬운 듯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자 이수만도 볼하트로 화답했다. 이어 “그만해~”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하는 모습에서도 멤버들을 향한 애정이 묻어났다.
A2O 라이트는 이날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데뷔곡 ‘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정식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첫 트로피를 거머쥔 것이다. 앞서 ‘니온’은 발매 약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정상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수만이 국내 가요계에 돌아와 선보인 신인 그룹이라는 점에서도 A2O 라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뷔곡 ‘니온’은 유영진과 뎀 조인츠가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K팝 특유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에 멤버들의 실력과 비주얼이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1위 발표 직후 진행된 앙코르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A2O 라이트는 첫 음악방송 1위의 기쁨을 만끽하면서도 고음과 멤버들 간의 화음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온라인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칭찬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