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국내 최초의 맛집 평가서를 발행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로 발행 22년째를 맞았다.
올해 평가에는 9만 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했다.
‘서울의 맛집 2027’에는 서울의 총 총 1602곳의 식당이 수록됐다. 지난해보다 42곳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를 받은 식당은 42곳으로 전년보다 1곳 줄었다. 리본 두 개를 받은 식당은 314곳으로 13곳, 리본 한 개를 받은 식당은 685곳으로 22곳 증가했다.
또한 이번 판에는 최근 1년 사이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주목할 만한 신규 맛집 19곳도 소개한다.
한편 블루리본서베이는 독자 평가를 바탕으로 맛집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점수 대신 리본의 개수로 표시한다. 2019년 판부터는 전문가 평가단의 최종 평가 없이 일반 독자들의 평가만으로 맛집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