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시즌3 제작을 확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려다.
넷플릭스는 19일 “‘중증외상센터’ 시즌2·시즌3 동시 제작을 확정했다”며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 정예인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시즌2에서는 이도윤 감독이 각본을 맡으며, 시즌3에서는 이도윤 감독과 함께 신예 토마시 작가가 집필에 참여한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시청수 2660만 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시즌1에서 천장미 역할을 맡았던 하영은 후속 시즌에 합류하지 않는다. 앞서 하영은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이후 후속 시즌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당시 넷플릭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배우 입장을 존중해서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자진 하차한다. 배우의 뜻이고 이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예인이 새롭게 합류하며 ‘중증외상센터’는 일부 출연진에 변화를 준 채 시즌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