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예능 ‘원수는 외야석에서♥’ 연출을 맡은 이기연 PD와 MC 이용진, 황재균, 예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용진은 프로그램의 장점에 대해 “하루 안에 한 회 안에 만남과 결정이 담기고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길게 보고 가는 재미도 있지만 짧은 걸 좋아는 분들한테 맞춤형이지 않을까 싶다. 야구랑 접목시킨게 정말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티빙 대표 오리지널 연프인 ‘환승연애’ MC를 맡고 있기도 한 이용진은 “특정 출연자가 호감 보여주는 행동을 하려면 ‘환연’ 같은 경우는 5회쯤 돼야 하는데, ‘외야석에서’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정말 변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또한 “(‘외야석에서’는 야구장에서 진행 돼)출연자들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 그래서 한마디 한마디를 안 놓치려고 MC들도 집중하게 되더라”며 “‘환승연애’는 편집본을 보면서 리액션하는 거고, ‘외야석에서’는 현장 중계석에서 라이브를 보는 거라 정말 달랐다. 신선하고 재밌게 임했다”고 전했다.
‘원수는 외야석에서♥’ 사랑과 시즌권을 놓고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소개팅을 담은 연애 프로그램으로,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