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LPBA 최연소 선수인 이승희가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PBA 올 시즌 최연소 선수 이승희(17)가 베테랑 임정숙(크라운해태)을 꺾고 대회 64강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승희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서 임정숙과 17-17로 비겼지만, 하이런(연속 득점) 부문서 앞서 대회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09년생 이승희는 이번 시즌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선수다. 그는 올 시즌 LPBA 최연소 선수로, 지난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64강이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이재현, 임정숙을 차례로 꺾은 이승희는 64강에서 김정미와 맞붙는다.
20회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은 박효선을 25-15(24이닝)로 제치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