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프리 선언 후 무려 5년 8개월 만에 KBS에 돌아온 도경완이 출격한다. 사진=KBS 제공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편스토랑’ 제작진은 촬영을 위해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집을 찾았다. 그런데 주인공 도경완은 보이지 않고 현관부터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다. 겪어본 적 없는 돌발상황에 ‘편스토랑’ 제작진 모두 당황한 가운데 집에서 턱시도까지 차려입은 도경완이 등장했다. 도경완은 5년 8개월 만의 ‘편스토랑’ 컴백을 자축하며 셀프 폭죽까지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기쁨을 만끽하던 도경완은 갑자기 정신이 든 듯 “빨리 치워야 한다”며 어질러진 집안을 황급히 치웠다.
이와 함께 방송에 처음 공개되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이사한 집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소문난 애주가 부부답게 찬장을 가득 채운 다양한 종류의 술잔과 술 전용 냉장고, 안주 전용 냉장고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장윤정이 가장 좋아하는 냉장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거실에서는 다양한 그림들이 눈에 띄었다. 이에 도경완이 이 그림들이 도연우, 도하영 남매가 그린 그림이라는 사실이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화가의 그림인 줄 알았다”, “정말 재능 있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