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6기 상철, 28기 영숙 SNS, ‘촌장엔터테인먼트TV’ 티저 캡처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등을 연출한 남규홍 PD의 새 연애 프로그램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계약결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시작부터 강렬했다. 모자이크로 가려진 의문의 남녀 출연자는 한 침대에 누워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남성 출연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 출연자의 손을 꼭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전부터 출연자들의 정체를 둘러싼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나는 솔로’ 16기 상철, 여성 출연자가 28기 영숙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얼굴이 명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실루엣과 목소리 등을 근거로 이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예고편에 등장한 또 다른 남녀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을 두고는 ‘나는 솔로’ 32기 영수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특히 현재 시청자들 사이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출연자들은 모두 ‘돌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계약결혼’은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와 달리 남녀가 실제 부부처럼 생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인 만큼, ‘나는 솔로’ 세계관 속 돌싱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짝을 찾는 프로그램이 아니냐는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