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새벽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고지용은 13일 오전 자신의 SNS에 “Bring it on!(덤벼, 한번 해보자)”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결국 다 지나갈 거고, 이겨낼 거야’라는 내용의 배경음악을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고지용은 SNS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듯한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에미넴의 ‘낫 어프레드’를 공유하며 “이분의 가사는 항상 와 닿습니다”라고 적었다.
아들을 향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고지용은 아들 승재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Always miss you, my baby boy(항상 보고 싶어. 내 아기야)”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고지용의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약 2년 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