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특별한 회동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허안나, 오경주 부부는 한여름 폭염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줄며 가게 매출이 반토막 났다고 고백한다.
허안나는 배달부터 밀키트 판매까지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냈지만, 고집 센 오경주는 요지부동이었다. 결국 허안나는 비상 대책 위원회를 열고 홍윤화, 김민기 부부를 지원군으로 긴급 소환했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망원동에서 웨이팅 맛집을 운영 중으로, 10돈 금팔찌까지 살 정도의 매출을 내고 있다. 이에 방송 최초로 여름철 매출을 책임진 비밀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자신들만의 영업 노하우를 허안나, 오경주 부부에게 전수한다.
사진=SBS
특히 무뚝뚝한 사장님 오경주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웃음을 준다. 그동안 진중한 모습으로 가게를 지키며 개그맨 출신임을 의심케 했던 오경주는 이날 ‘파워 E’ 홍윤화의 특훈을 받아 전에 없던 과감한 표정과 몸짓까지 선보이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단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