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의 ‘틈만나면,’ 출연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 말미에는 배우 현빈이 우도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현빈은 나사 너트를 쌓아올리는 게임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MC유연석은 “손을 너무 떨어. 됐어 잘빼면 돼”라고 훈수를 뒀고, 결국 너트탑이 무너지면서 현빈은 그를 장난스럽게 때렸다.
이어 등장한 우도환은 ‘틈장소’ 안양에 연고가 있냐는 MC유재석의 질문에 “제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답했다.
‘틈만나면,’의 다양한 게임에 진심인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현빈은 입을 꽉다물고 탁구공을 치는가 하면, 미션에 성공하고 크게 환호했다.
또 제작진의 “도전 외쳐주세요”라는 말에 현빈은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번 ‘틈만나면,’은 현빈의 23년 만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도환과 호흡을 맞춘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홍보차 ‘틈만나면,’을 찾게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현빈을 여기서 보네” “현빈도 예외 없이 도전 외쳐야 해요”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9월 1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