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BTS 뷔와 군생활 중 친해진 사연을 이야기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제대 후 첫 드라마 ‘포핸즈’로 복귀하는 송강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송강이 뷔와 찍었던 즉석 사진을 언급하며 어떤 계기로 친해졌는지 물었다.
이에 송강은 “같은 군단이었지만 역할은 달랐다. 뷔는 SDT 특임대였고 저는 일반 군인이었다”며 “아는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아 평일 외출 날짜를 맞춰 만났다”고 밝혔다.
외출하면 함께 PC방도 자주 갔다고도 했다. 송강은 “그쪽 팀원 다섯 명과 저희 부대원 다섯 명이 모여 5대5 게임도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뷔와 만나면 밥은 누가 사느냐”고 궁금해했다. 송강은 “걔가 사더라. 저도 몇 번 샀다”며 “게임이나 볼링에서 졌을 때 제가 샀다”고 답했다.
한편 송강은 지난해 10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