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매체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전 빅뱅 멤버 승리가 비 오는 날씨에도 ‘AY-VY’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는 글과 함께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승리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행사는 전날 하노이의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AY-VY 하노이’ 개막 행사로, 스콧 스토치, 대니 보이스타일즈, 마리오 와이넌스 등을 비롯해 수빈, 빈즈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2016년 투자자 대상 성매매 알선, 클럽 버닝썬 자금 횡령, 해외 원정 도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2022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뒤 복역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