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캡처
배우 한소희가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한다.
21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알고있지만 마이네임은 이영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차쥐뿔’ 마지막회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마지막회 게스트 한소희의 활약이 담겼다. 한소희는 이영지가 “친구가 혹시 많으냐”고 묻자 난데없이 비연예인 친구들의 실명을 거론하는가 하면, “나 벌써 10년차다. 어쩐지 요즘 몸이 아프더라”고 말하는 등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또 술에 취해 눈물을 흘리더니 급기야 선글라스를 쓴 채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어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느냐”는 이영지의 물음에 “우리 계속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우리 사이에 거짓은 없었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소희의 ‘차쥐뿔’ 출연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 프로모션 일환이다.
‘인턴’은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한편 ‘차쥐뿔’ 한소희 편은 오는 28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