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왼쪽부터), 이선민, 유영우.사진=일간스포츠 DB, 메타코미디 역주행 신화 리센느와 ‘삼촌’ 이선민, 유영우가 한 자리에 모인다.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신문 일간스포츠가 선보이는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올해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서사 맛집’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KGMA’가 개최된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KGMA는 앞서 개최한 두 번의 시상식에서 수준급 퍼포먼스로 호평을 얻은데 이어 출연진들의 특별한 인연을 담아낸 무대로 ‘서사 맛집’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2026 KGMA’는 그 역사를 다시 한 번 이어갈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사진=스튜디오ㅋㅇㅋ 채널 영상 캡처사진=‘2026 KGMA’ 조직위원회 먼저 ‘2026 KGMA’ 첫째 날(아티스트 데이) MC인 리센느 원희와 시상자로 참여하는 대세 코미디언 이선민, 유영우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리센느와 이선민, 유영우는 함께 찍은 케이카(K Car) 유튜브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다. 2024년 발매한 리센느의 ‘러브 어택’은 역주행 신화를 썼고 지난 3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의 타이틀곡 ‘위드’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이선민, 유영우도 나란히 ‘대세 코미디언’으로 불리며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지상파 주요 예능 자리를 꿰차는 등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가장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리센느와 이선민, 유영우. 무명 시절을 함께 견딘 이들의 애틋한 서사가 이번 ‘2026 KGMA’ 무대로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의 재회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티빙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선빈과 한선화가 ‘2026 KGMA’ 둘째 날(뮤직 데이) 시상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또한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수학강사와 제자로 만나 사제 케미를 보여줬던 정경호와 이채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신현빈을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문상민과 이현우도 시상자로 KGMA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고윤정, 곽선영, 김무준, 김민, 김지훈, 김향기, 나인우, 노정의, 문상민, 박경혜, 박규리, 박서함, 박아인, 박진주, 송시안, 아린, 예원, 오세영, 원지안, 이기택, 이선민, 이선빈, 이주빈, 이준호, 이현우, 전여빈, 정다빈, 정인선, 조이현, 조준영, 진기주, 차준환, 채종협, 최미나수, 최현욱, 한선화, 핫펠트(이하 가나다순)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대거 출격,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