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그룹 82메이저가 데뷔 3주년을 맞아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여섯 멤버의 개성이 담긴 사진과 함께 지난 3년을 돌아보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82메이저는 지난 26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82메이저는 스트리트 패션을 소화하며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를 뽐냈다. 농구공을 활용해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도 드러냈다. 여섯 멤버의 서로 다른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층 성숙해진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3년 동안 겪은 변화와 잊지 못할 순간들을 이야기했다. ‘히트’ 활동 당시 부상을 입었던 조성일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팬들의 응원을 꼽았다. 윤예찬과 남성모는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이 날 만큼 벅찼던 마음을 전했다. 박석준과 황성빈은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김도균은 함께한 시간 동안 쌓인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올해는 82메이저에게 의미 있는 성과도 남겼다. 최근 싱글 ‘히트’의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4~25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개최했다. 이틀간의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꾸준히 쌓아온 팬덤의 인기도 확인했다.
첫 음악방송 1위의 기쁨과 부상의 어려움,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까지. 이번 화보에는 데뷔 3주년을 맞은 여섯 멤버의 지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다음 무대를 향한 기대와 함께 82메이저가 앞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도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