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현성 / 사진=CJ ENM 제공
배우 배현성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실낙원’에 선우를 열연한 배현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배현성은 “이렇게 스크린으로 처음 얼굴을 보여드리는데 좋은 작품에 주연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TV 드라마를 많이 하다 보니까 스크린에서 보는 내 모습이 어색하고 낯설었다”고 털어놨다.
배현성은 또 “영화를 한 번 봤는데 낯설어서 잘 못 봤다”며 “개봉하고 나면 혼자 몰래 가서 영화를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1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