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젼언니, 띠미, 진자림 등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플리마켓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이들은 오는 24~25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크리마켓’에 참여한다. 트레져헌터(대표이사 송재룡)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자신의 애장품과 굿즈를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관심을 나눔으로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트레져헌터 자사몰과 같은 이름으로 진행되며,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도 뜻을 모았다.
행사 공간을 제공한 에스팩토리 라이브를 비롯해 바이오던스, 구달, 캇예스, 스킨1004, 위트빅스, 쏘굿, 바주카, 라망지우, 수지스링크, 크린팜, 임진강김치 등 총 12개 브랜드가 협찬에 참여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기프트도 마련됐다.
플리마켓에 참여하는 진자림은 “제가 아끼던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그 판매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트레져헌터 크리마켓 윤주섭 팀장은 “크리마켓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소비자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마켓’은 별도의 온라인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예약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당일 낮 12시부터 현장 예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