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현철 SN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신 부부 유현철과 김슬기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유현철은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3’, 김슬기는 ENA·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0기 출신으로, 두 사람은 오는 2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한 네 식구의 모습도 담겼다.
이들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가정을 꾸렸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직접 소식을 전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유현철이 올린 글 전문.
유현철 김슬기,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
저희 부부가 오는 10월 24일,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직접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저희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부담을 드리려는 마음보다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