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공식 SNS에 “간헐적으로 보는 완하의 ‘찐’ 가족이죠. ‘간헐적 효리’, 이효리님과 함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효리는 오는 20일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효리가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7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방송을 잠시 중단했다가 복귀한 뒤 이뤄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을 권유받아 한 달여간 DJ 자리를 비웠다. 이후 건강을 회복해 지난 1일 방송에 복귀했다. 이에 아내 이효리가 남편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9월 1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올해 결혼 13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