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가 24명 완전체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팬들이 직접 무대 구성에 참여한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앤드리스’도 처음 선보였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앤드리스’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팬덤 웨이브의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트리플에스는 팬 투표를 통해 무대 의상과 유닛 구성, 앙코르곡 일부를 결정했다. 공연명 ‘앤드리스’에도 24명의 멤버가 하나로 뭉치고, 팬들이 이들의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트리플에스는 ‘베이비 플라워’, ‘바이오닉 파워’, ‘논 스케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라이징’, ‘걸스 네버 다이’ 등 대표곡을 선보였으며, 유닛별 무대와 선배 가수들의 곡을 재해석한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공연에서는 웹예능 ‘배지전쟁’의 주제가 ‘월드 와일드 우먼’과 오는 16일 발매를 앞둔 신곡 ‘앤드리스’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앙코르에서는 멤버들이 객석에 깜짝 등장했으며, 팬들이 직접 선정한 곡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6일 오후 1시 신곡 ‘앤드리스’를 발매한다. 다음 달 1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