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째 매진·점유율 99.4%' 대구 삼성 팬들 삼성에 미쳤다, KBO 사상 첫 170만 관중 달성 [IS 대구]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사상 최초 170만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2만4000명 만원 관중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시즌 59번째 매진 경기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169만3050명의 관중을 기록했던 삼성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도 만원 관중들이 들어 오면서 170만 관중(171만7050명) 대기록을 달성했다. 점유율은 무려 99.4%다.
이는 지난해 164만174명을 훌쩍 뛰어 넘는 대기록이자, KBO리그 사상 첫 신기록이기도 하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