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홍(왼쪽) 회장과 황일영 부회장. 사진=대한MMA총협회 대한MMA총협회가 정관을 전면 개정하고 황일영·김명준 신임 부회장을 선임했다. 신규 회원 가입비는 연회비를 포함해 100만원으로 낮추고, 할인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압구정 도무스 압구정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기존 400만원이던 가입비를 70만원으로 낮추고 연회비 30만원을 더한 특별 가입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성과도 보고됐다. 이보미가 여자 모던 -54㎏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최은석과 윤태영은 각각 남자 모던 -71㎏급과 남자 트레디셔널 -77㎏급 8강에 올랐다. 2026 리아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파견 인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은 “새롭게 선임된 부회장들과 함께 MMA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