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클래식·록 시크, 옹성우 모던 데님 스타일로 26FW 주요 제품 소화
-‘From SoHo to Seongsu’ 팝업 20일까지…신규 컬렉션·성수 익스클루시브 공개
배우 문가영과 옹성우가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bone)의 성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2026 FW 컬렉션을 활용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 중인 랙앤본 팝업스토어 ‘From SoHo to Seongsu’를 찾아 브랜드의 26FW 컬렉션 주요 제품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소화했다.
문가영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록 시크 무드를 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랙앤본의 ‘Mercer Regalia Blazer’에 슬림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Sutton Cigarette Jean’을 매치했다.
‘Mercer Regalia Blazer’는 제복에서 착안한 클래식한 실루엣에 나폴레옹 스타일의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이다. 울 재킷 특유의 구조감을 살리면서 신축성을 갖춘 울 저지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착용한 ‘Sutton Cigarette Jean’은 랙앤본이 26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시가렛 핏 데님이다. 리오셀 혼방의 경량 페더웨잇 소재에 신축성을 더해 슬림한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옹성우는 데님 셋업을 활용한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Classic Raw Denim Shirt’와 ‘Fit 4 Authentic Rigid’ 데님을 함께 착용해 정돈된 가을 룩을 완성했다.
‘Classic Raw Denim Shirt’는 전면 포켓을 없앤 간결한 디자인에 ‘rb Raw’ 데님 원단을 적용했다. 생지 데님의 특징을 살리면서 소재의 뻣뻣함과 물 빠짐을 줄이고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이다.
하의로 착용한 ‘Fit 4 Authentic Rigid’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여유를 둔 클래식 스트레이트 핏 제품이다. 탄탄한 구조감의 ‘Authentic Rigid’ 원단을 사용해 정통 데님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편 랙앤본의 ‘From SoHo to Seongsu’ 팝업스토어는 오는 20일까지 성수 Stage35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랙앤본 26FW 신규 컬렉션과 성수 팝업에서 선보이는 ‘rb Miramar’ 캡슐 컬렉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