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왼쪽부터), 신승호, 강기영 / 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구교환이 나영석 PD와 재회한다.
1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구교환은 나영석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촬영을 마쳤다. 녹화분은 2주 후 공개될 예정이다.
구교환의 ‘채널 십오야’ 출연은 신작 ‘부활남: 더 레드’ 프로모션 일환이다. 앞서 구교환은 ‘군체’ 개봉 당시에도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번 녹화에는 구교환을 필두로 신승호, 강기영이 함께했으며, 세 사람은 ‘부활남: 더 레드’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부활남: 더 레드’는 웹툰 ‘부활남’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교환이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부활남’ 석환을 연기했고, 신승호가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으로 분해 구교환과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강기영은 석환의 유일한 친구이자 사회생활 능력자 영하로 극을 채웠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