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조이 ‘끼리끼리’ 방송 캡처
가수 이창섭이 탈모약 복용 후 유선조직이 발달하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조이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우정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오후 10시가 되자 갑작스럽게 알람이 울렸다. 정진운이 “지금 왜 알람이 울려?”라고 묻자 이창섭은 “탈모약을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오후 10시가 제격이더라”며 약을 챙겨 먹었다.
이를 본 소유는 “너는 머리숱이 많은데 왜 먹는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창섭은 “이거 먹어서 많아진 거다”며 “머리가 있을 때 먹어야 한다. 탈모약은 머리를 자라나게 하는 게 아니라 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탈모약 복용 후 겪은 부작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창섭은 “남자한테 부작용이 있다”며 “여유증이 좀 생긴다. 유선조직이 발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나도 탈모약을 먹고 유선조직이 좀 생겼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