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사진=연합뉴스)
개그맨 이혁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혁재는 전날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 운전자 A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이혁재의 음주 측정 결과는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치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혁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 2010년 룸살롱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엔 정치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