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스튜디오 지니 배우 한가인이 ‘신병4 : 사보타주’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직전회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6회에서는 박민석(김민석)과 김현욱(이원정)의 가슴 먹먹한 화해가 이뤄진 한편으로 여기에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이 예기치 못한 최악의 위기를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연 미션에 성공해 단체 외박을 받은 3생활관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민 스타’ 전세계(김동준)는 길거리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하지만 이들이 비행 청소년 무리와 시비가 붙으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강찬석(이정현)은 행여나 후임들이 다칠까 염려해 애써 고개를 굽히며 합의금까지 건넸지만 학생들은 3생활관의 애틋한 추억이 담긴 단체 사진을 찢어 버리며 선을 넘었고, 급기야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지역 상가 번영회장의 입김으로 경찰은 사건을 억지로 ‘쌍방폭행’으로 몰아갔고, 연대장은 역시 조용히 덮으라며 노골적인 압박을 가했다. 번영회장이 직접 부대를 찾아와 회식을 제공하겠다고 하지만 대대장 변혁진은 이를 좌시하지 않고 대대원의 외박과 외출을 전면 통제해 ‘지역 상권 보이콧’에 나섰다.
방송 말미에는 역대급 엔딩이 장식했다. 그간 부대원들 사이에서 사진으로만 구전되며 여신으로 추앙받던 전세계의 친누나 전우주(한가인)가 면회를 온 것. 과연 전우주가 3생활관 부대원들과 어떤 만남을 가지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신병4 : 사보타주’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