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사업가 이켠이 지난 6개월간 숨겨왔던 부상과 수술 사실을 직접 전했다.
이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 입원 사진과 엑스레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켠은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억울하다면 정말 너무 억울한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있었고”라며 “어느덧 6개월의 힘든 시절을 어떻게든 버티어 버텨왔다”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엑스레이 사진에는 쇄골 부위에 철심이 고정된 모습이 담겼다.
이켠은 “설날 시즌에 중국 꼬마애랑 부딪히면서 쇄골 인대 파열”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직후 베트남에서 귀국해 한국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그는 “6개월의 인고 끝에 철심 제거”라며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다”라고 반년 가까이 회복 과정을 견뎌낸 소회를 전했다. 이어 퇴원 관련 서류를 공개하며 서류 제출 소식을 덧붙였다.
한편, 1997년 그룹 유피(UP) 멤버로 데뷔한 이켠은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베트남에서 카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