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가 상주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포항은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포항스틸야드의 종합 안전조치로 인해 상주에서 열린다. 포항은 익숙한 홈구장을 떠나지만, 상주와 인연이 있는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장소에서 반등을 노린다.
포항 골키퍼 윤평국은 상주상무에서 뛰었고, 김동진과 홍성민은 상주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상주에서 열리는 만큼 팬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경기장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응원 피켓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곶감 걸즈 앤 프로젝트 유인과 영일만 친구의 공연도 펼쳐진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