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한은서
배우 윤종훈이 11월 결혼한다.
7일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측은 일간스포츠에 “윤종훈이 한은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배우 한은서다. 두 사람은 드라마 ‘리턴’을 통해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11월 1일 서울 모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은 팬들을 위한 자필 편지를 통해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종훈은 2006년 연극 ‘달빛트렁크’로 데뷔 후 ‘몬스타’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예비 신부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을 통해 데뷔했으며 ‘뱀파이어 탐정’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하 윤종훈 자필편지 전문.
사진=YK미디어플러스 제공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