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올 추석 극장가의 판을 뒤집을 도파민을 선사한다.
배급사 CJ ENM은 27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글로벌 도박판의 포커 게임과 자신을 배신한 친구를 향한 카타르시스 넘치는 복수극의 재미를 엿볼 수 있다. 예고편의 첫 시작은 베트남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장태영(변요한)의 목숨을 건 추격전이다. 좁은 골목과 시장을 가로지르며 쫓기는 장태영의 모습이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진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장태영의 그늘에 가려진 박태영(노재원)의 씁쓸한 표정도 스친다. 장태영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자가 그토록 믿었던 절친한 친구이자 동업자 박태영이었음을 알게 되고 복수극의 서막이 열린다. 장태영과 박태영은 가네코(미요시 아야카)가 설계한 거액의 글로벌 도박판에 참여하게 된다.
메인 예고편 속 변요한, 노재원뿐만 아니라 패기와 독기로 뭉친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도박판의 배경도 넓어졌다. 한국을 넘어 일본과 베트남까지 이어지고 타오 회장(홍 다오), 사사키(이하라 츠요시)까지 합류했다.
무엇보다 ‘모든 게임의 마지막은 가장 강렬하다’라는 카피는 ‘타짜’ 시리즈의 20년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