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김시아가 구교환의 든든한 동생으로 변신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김시아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시아는 극중 구교환이 연기한 석환의 동생 예린을 맡는다. 석환보다 어른스러운 고등학생 예린은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번번이 면접에서 낙방하는 오빠 석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조사를 해주는 인물이다.
김시아는 석환에게 겉으로는 툭툭대지만, 누구보다 깊은 믿음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예린의 입체적인 내면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특히 남매로 호흡을 맞춘 구교환과 투닥거리면서도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는 현실 공감 케미스트리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종열 감독은 “김시아가 가진 섬세한 인상이 영화 속 예린과 잘 맞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