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캡처 배우 김상준이 10년 만에 마이크를 잡고 래퍼 시절 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의 최종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김상준이 뜻밖의 랩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상준은 과거 래퍼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랩네임은 MC 딥블랙. 그는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고 랩을 선보였지만 긴장한 탓에 박자를 놓쳤고, “한 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의 응원 속에 다시 무대에 오른 김상준은 안정적인 랩 실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예상보다 탄탄한 래핑에 출연진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현장도 뜨거운 호응으로 가득 찼다. 또한 TV조선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의 남편이라는 사실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내싿.
한편 김상준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박준영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