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4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렸다. 이관희가 유시은과 줄넘기를 하고 있다. 고양=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1.14/ 열애를 발표한 농구선수 이관희와 인플루언서 유시은이 2년 전에도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024년 1월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포착됐다. 당시는 2023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3’가 끝난 직후로, 이관희는 유시은을 올스타전에 초대했고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솔로지옥3’에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상대와 최종 커플이 됐기에 단지 친한 사이 정도로 생각되었지만, 사실은 이때부터 로맨스가 싹트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이관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시은과 함께 찍을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저희는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관희는 한국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솔로지옥3’, ‘진짜 괜찮은 사람’, ‘피의 게임3’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유시은은 202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솔로지옥3’, ‘미스트롯4’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