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고화질 불법 복제본이 X(구 투위터)에 유출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유출 영상은 이날 오전 6시 5분에 게시된 후 약 590만 개의 계정에 노출됐다. 해당 게시물은 14만 3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1만 명 이상이 공유한 후 같은 날 오후 3시 25분경에 삭제됐다.
한편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시 5분 기준 누적관객수 300만 1973명을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29일 국내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문으로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