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눈물의 포옹을 나눈다.
2일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0회에서는 남궁민과 이설이 서로를 향한 불신을 내려놓고 진심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집으로 들어온 강태주(남궁민)는 그동안 처가에서 지냈던 아내 고세윤(이설)이 거실에 앉아 있는 모습에 놀란다.. 고세윤은 눈믈을 흘리며 진심을 털어놓고, 강태주는 그를 껴안고 등을 토닥인다. 강태주가 고세윤에게 자신이 밝혀낸 진실과 딸의 응급수술에 가지 못했던 이유를 밝힐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궁민은 아내와의 비극이 시작된 지점인 딸의 죽음과 관련된 죄책감과 고세윤의 납치 사건에 대한 거대한 진상에 혼란에 휩싸인 강태주의 면면을 묵직하게 풀어냈다.이설은 남편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원망에 미안해하는 고세윤의 응축된 심정을 처연한 눈물 연기로 터트렸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직전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쓸지 기대가 모이는 10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