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지섭 SNS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시즌2 기대감을 높였다.
소지섭은 2일 자신의 SNS에 “김부장 안녕”이라는 문구를 세 차례 반복한 뒤 “I will be back(다시 돌아오겠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소지섭은 상처 분장을 한 채 셀카를 남기고, 촬영에 몰입한 모습부터 현장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I will be back”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제작사 역시 시즌2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만큼, 소지섭의 메시지를 두고 시즌2를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김부장 꼭 돌아와 주세요”, “시즌2 스포인가”, “기다리겠습니다”, “벌써 김부장이 그립다”, “이건 돌아온다는 뜻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부장’은 지난달 25일 최고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