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샤를리즈 테론 SNS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내한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1일 자신의 SNS에 “우리 도착했다. 렛츠 고 코리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날 김포국제공항 전용기 청사를 통해 입국한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고 손하트를 해주는 등 여러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해당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그룹 블랙핑크의 ‘붐바야’를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샤를리즈 테론은 맷 데이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그는 오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있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