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방송인 이경실이 이혼 후 전남편과 함께 애버랜드를 방문했던 것을 회상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는 ‘모녀 여행의 8할은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경실과 딸 수아는 당일치기 단양 여행을 떠났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이경실은 “나는 애버랜드도 한번 가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 어렸을 때 가고 안 가봤다”고 말했다.
이에 수아는 “나도 그게 있다. 어렸을 때 우리 애버랜드 갔던 거”라고 회상했다.
이경실은 “정기권 끊어서 자주 갔다”며 “이혼하고 한 번 갔다. 그리고 나서 안 갔다. 가서 지랄 염병 다 떨었다. 전 남편 만났다고 할머니가 노발대발했다. 너희 생각하고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4년 이혼한지 1년 만에 전남편과 함께 애버랜드를 다녀온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